2021년02월06일 27번
[과목 구분 없음] 다음 격문이 작성된 시기의 상황으로 옳은 것은? [2점]

- ①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하였다.
- ②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되었다.
- ③ 최치원이 시무 10여 조를 건의하였다.
- ④ 수령과 향리의 수탈로 삼정이 문란하였다.
(정답률: 62%)
문제 해설
정답> ④
'평서대원수는 급히 격문을 띄우노니 관서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들으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어 '조정에서는 관서 지역을 썩은 흙과 같이 버렸다. 심지어 권세가의 노비들도 관서 사람을 보면 반드시 '평안도 놈'이라고 한다. 어찌 억울하고 원통하지 않겠는가'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제시된 자료는 순조 11년인 1811년 평안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 때 작성된 격문임을 알 수 있다.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19세기에는 수령과 향리의 수탈로 삼정이 (극히) 문란하였다.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원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답 해설>
①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한 것은 고려 의종 24년인 1170년의 일이다(무신 정변, 1170년 8월 보현원 사건 발생).
②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된 것은 조선 고종 18년인 1881년 4월의 일이다.
③ 최치원(857~?)이 시무 10여 조를 건의한 것은 진성 여왕 8년인 894년의 일이다.
'평서대원수는 급히 격문을 띄우노니 관서 지역의 모든 사람들은 들으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어 '조정에서는 관서 지역을 썩은 흙과 같이 버렸다. 심지어 권세가의 노비들도 관서 사람을 보면 반드시 '평안도 놈'이라고 한다. 어찌 억울하고 원통하지 않겠는가'라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를 통해 제시된 자료는 순조 11년인 1811년 평안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 때 작성된 격문임을 알 수 있다.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19세기에는 수령과 향리의 수탈로 삼정이 (극히) 문란하였다. 홍경래의 난이 일어난 원중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답 해설>
① 무신들이 정권을 장악한 것은 고려 의종 24년인 1170년의 일이다(무신 정변, 1170년 8월 보현원 사건 발생).
② 신식 군대인 별기군이 창설된 것은 조선 고종 18년인 1881년 4월의 일이다.
③ 최치원(857~?)이 시무 10여 조를 건의한 것은 진성 여왕 8년인 894년의 일이다.